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즈 (문단 편집) === 차이나 === 1526년, 중국 명나라 암흑기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 주인공은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의 주인공이였던 [[샤오 윤]]으로, [[에지오 아디토레]]와의 만남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5년 4월 22일 발매되었다. 사전에 안내된 대로 유니티 시즌 패스, 골드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글화도 지원. 전작과 다른점은, 전작에는 일반 경비병도 사용자가 지정한 언어로 대화를 했으나[* 기본은 영어]. 이제는 인물간의 대화를 제외한 경비병들의 잡담같은건 중국어로 나온다. [[어쌔신 크리드]] 1편에서부터 애니머스 자체에 번역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다고 언급되었기 때문에 설정오류라는 말이 있지만 [[어크 유니티]]에서 에니머스는 최적화등의 이유로 중요한 대사가 아닌것으로 판단되는 말은 번역을 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나왔기에 설정오류라고 볼수는 없다. ~~근데 유니티는 최적화가 왜그렇지~~ 명나라 환관 집단인 팔호가 [[템플 기사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템플러]]로 나오면서 전횡을 일삼고, 심지어 팔호 중 일원인 장영은 몽골의 알탄 칸과 내통해서 몽골군이 경술의 변을 일으키도록 한다. 아이템으로는 휘파람으로 자신이 있는곳으로 적의 시선을 끌거나, 소리승표로 다른곳으로 적의 주의를 돌릴 수 있고, 폭죽으로 잠시동안 짧은 범위의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단검은 던져서 데미지를 줄 수는 있으나, 피해는 긁히는 정도밖에 안되며 적에게 발각되기 때문에 그냥 퍼즐용으로만 쓰는것이 낫다. 컷신이나 공격이펙트에서 수묵화와 같이 먹이 번져나가는 연출이 사용된다. 세 편 중에서 가장 쉽고, 시원시원하게 전개된다.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은 발컨이라도 무리없이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 다만 [[에지오 아디토레]]의 마지막 이야기에서도 등장했던 샤오 윤의 이야기를 오픈월드 형식이 아닌 플랫폼 형식으로 소비한 것은 아쉬운 일. 초기작이라 그런지 다른 두 편에 비하면 좀 배경이 허전해 보이는 감이 없지 않다. 2019년부터 일본의 월간 선데이GX에서 만화판이 연재되었다. 기본 내용에 조금 더 등장인물들의 개인사를 넣고 샤오 윤의 자손이 등장하는 현대 파트도 섞은 재해석 버전. [[약사의 혼잣말]]이라는 중화풍의 만화를 연재했던 작가가 작화를 담당했다. [[어쌔신 크리드 차이나]]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